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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환절기 치질 등 항문 질환 주의보…원인부터 예방까지

작성일 2022-09-07 첨부파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항문도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예민해지는 기관 중 하나이다. 

 

신림 서울GS항외과 이승우(대한대장항문학회 평생회원) 원장은 “기온이 낮아지면 항문 주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치질과 같은 항문 질환이 악화할 수 있다. 이에 환절기 치질, 치핵 등이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좌욕 등을 통해 항문 내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항문 주위를 따뜻하게 관리해야 환절기 항문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 덧붙였다. 

 

◆치질이란?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치핵, 치열, 치루, 항문농양 등을 폭넓게 이르는 말로, 일반적으로는 치핵의 의미로 사용된다. 

 

치핵은 50대 이상에서 50% 이상이 치질 증세로 인한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항문의 정맥이 부풀어 덮고 있는 점막, 피부를 혹처럼 늘어지게 만드는 질환으로, 항문 가려움증뿐만 아니라 항문 출혈, 분비물이 발생하고 항문 통증까지 일으킨다.

 

◆치질 원인

치질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영양 상태부터 노화, 변비, 감염, 특정 직업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여성 치질의 경우 임신과 출산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우 원장은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여성보다 남성 치질 환자가 많지만, 20~30대는 다이어트로 인한 만성 변비와 임신 등의 영향으로 남성 치질 환자보다 여성 치질 환자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치질 증상

치질은 증상에 따라 1도에서 4도까지로 치질 단계를 구분할 수 있으며, 3도 이상의 치질 증상이 관찰된다면 치질 치료를 위한 수술이 필요하다. 

 

배변 시 항문 점막이 바깥쪽으로 나와 손으로 밀어야 넣어가 들어가는 경우를 3도, 빠져나온 치핵을 손으로 밀어 넣어도 들어가지 않는 경우를 4도로 분류한다. 

 

이승우 원장은 “4도의 경우 혈액순환 차단으로 인해 조직이 죽을 수 있어, 응급 치질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생활 습관 및 배변 습관 개선 필요 

치질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증상 완화를 위해 생활 습관 및 배변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식이섬유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꾸준한 온수 좌욕을 통해 통증과 증상 완화를 도모할 수 있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의 압력이 커지므로 화장실에서는 핸드폰, 책을 보는 것을 삼가고, 3~5분 이내 변을 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변을 부드럽게 하는 완화제나 통증 감소를 위한 진통제, 부종 감소를 위한 항염증 약물 등의 약물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이승우 원장은 “환절기에는 항문 질환의 위험이 커지므로 항문 질환 원인을 제거하고, 생활 및 배변 습관 개선을 통해 사전에 환절기 치핵 등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며, “출혈이 심한 2기 이상의 치핵이나 3기 이상의 경우 치질 수술이 필요하므로, 숙련된 의사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적합한 치질 수술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치질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만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므로, 증상 초기 병원을 방문해 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출저 : 메디컬월드 (http://medicalworldnews.co.k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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