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어느 스님은 매일 눈물을 흘리며 수행을 한다 합니다. 누군가 그 이유를 물으니
세상의 눈물의 양은 항상 일정해서 자기가 흘리는 눈물만큼 누군가의 눈에서 눈물을 줄일
수 있다 하였답니다. 늘 눈에 띄지 않으며 자신을 희생하는 이가 있기에 세상은 발전하고
희망이 있을 겁니다.
우리 몸에도 눈에 뜨이길 수줍어하면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해내는 기관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항문입니다. 항문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덕분에 오히려 친한 사람들은
꺼리는 의사가 되었지만 그래도 저는 천생 외과의사입니다.
원장 약력
서울GS항외과 대표원장 이승우
- 가톨릭 의과대학 졸업
- 가톨릭 의과대학 대학원 수료
- 가톨릭 의과대학 부속병원 전문의 과정 이수
- 일본 사회보험중앙병원 연수
- 도코로자와 병원 연수
- 마스시마 병원 연수
- 미국 클리브랜드 크리닉 연수
- 강남성모외과 원장
- 현) 가톨릭 의과대학 외래교수
- 대한 대장항문 학회 평생회원
- 대한 정맥학회 정회원
- 외과전문의
- 대장항문외과 세부 전문의
서울GS항외과는 대한민국 최초, 유일의 항문수술 회복용 특허기술(특허 제1558149호)을
보유하고 있어서 더욱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30년 경력 이승우 전문의 진료, 항문수술 회복용 특허기술 보유 (특허 제 1558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