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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연령대별 치질 원인, 증상에 따라 치료 진행해 만성 예방해야

작성일 2022-05-12 첨부파일

 

치질은 남들에게 차마 말하지 못할 고통이자 부끄러운 질환으로 여겨지고는 한다. 지난 2020년 국내 치질 환자수는 약 61만명으로 집계된 만큼 그 인원이 적지 않은 가운데, 이 중 절반이 50세 이상의 연령층으로 나타나며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층에서도 흔히 발생하고 있다.

치질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항문 주변 정맥이 피가 몰려 혈액의 순환이 원활히 되지 않아 발생한다. 항문 혈관 확장에 영향을 주는 자세나 생활 습관이 문제로 제기되는데, 초기에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악화가 돼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도 많은 불편함을 준다.

치질은 혈관조직이 돌출되거나 출혈이 나는 ‘치핵’이 전체 치질 환자의 70~80%를 차지하며 이외에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고름이 잡히는 ‘치루’ 등의 증상이 있다. 또한 치질이 있는 경우 항문과 주변부에 불쾌할 정도로 가려움이 지속되는 항문소양증을 동반하는데, 항문질환에 의한 소양증은 해당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증상을 완화해볼 수가 있다.

이 질환은 통계적으로는 여성 치질 환자보다 남성 치질 환자수가 더 많지만 20~30대에게서는 여성이 더 높은 편으로 나타난다. 이는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한 만성 변비가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변비가 있으면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고 장시간 변기에 앉아 있어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해당 연령대의 여성들 중에서 임신을 한 이들이 있는데, 이 경우 의도치 않게 치질을 경험하기도 한다. 임신으로 자궁이 커지면서 하부 정맥을 높이고, 임신 기간 분비되는 호르몬이 정맥의 확장을 유발하기도 한다.

40~50대의 경우에는 잦은 음주, 육류 위주의 식사 등의 식습관이 치질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과음을 할 경우 치질 증상 중 하나인 혈변이 나타날 수 있으며, 섬유질이 부족한 기름진 육류 위주의 식사는 변비를 유발하고는 하므로 이러한 식습관을 개선해 보아야 한다

치질 증상은 항문 출혈, 항문 통증, 항문 부종, 반복되는 항문가려움증 등으로 다양하고 개인마다 그 양상이 차이가 나므로 항문의 불편함이 며칠 이상 지속된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여 원인을 파악해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신림 서울GS항외과 이승우 원장은 “치질은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등으로 치료를 할 수 있지만 그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치질수술을 해야 할 수 있으므로 섬유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고,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경우라면 부드러운 방석과 쿠션을 사용해 주어야 하는 등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도움말: 신림 서울GS항외과 이승우 원장>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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