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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하지정맥류ㆍ손등정맥류… 원인 따라 '맞춤형 솔루션'으로 합병증 예방해야

작성일 2022-04-12 첨부파일

 

 

 

장시간 앉거나 서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다리에 불편함이나 통증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다리가 쉽게 피로해지거나, 새벽녘까지 종아리가 저리고 아픈 경우, 피부 표면으로 실핏줄이 드러나는 경우라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볼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에 있는 정맥이 늘어져 외관 상으로도 눈에 띄게 튀어나오는 증상이다. 정맥에 있는 판막이 망가지면서 피가 심장으로 순환하지 않고 다리에 고이면 이러한 하지정맥류가 발생하게 된다. 최근에는 다리를 꼬는 습관이나 꽉 끼는 바지 등으로 다리 근육의 혈액 배출 기능이 약화해 이러한 하지정맥류를 겪는 사람들이 더 늘었다.

다리가 붓거나 쥐가 나는 등 불편과 통증을 겪을 수 있고, 오래 방치하면 다리 혈관에 피가 계속 고여 피부염, 피부 궤양, 정맥염, 혈전, 심폐 기능 이상 등을 초래하기도 한다. 따라서 환자에 맞게 혈관경화요법, 정맥발거술, 레이저 치료, 베나실 치료 등 여러 솔루션을 적용해볼 수 있다.

혈관경화요법은 망가진 정맥 혈관을 딱딱하게 경화한 후 체내로 분해 및 흡수시켜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치료 방법이다. 혈관 초음파로 복재정맥·관통정맥의 이상 유무를 판단하여, 정상인 경우에만 혈관 경화제를 주입하여 혈관 기형과 혈관 확장증 등을 치료한다. 일상생활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지만, 1달 간격으로 반복 치료가 필요하고 일시적인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

정맥발거술은 하지정맥류가 생긴 부위에 국부 마취 후 문제가 되는 혈관을 수술로 제거한다. 혈관이 심하게 울퉁불퉁하거나 혈전 등의 이유로 혈관 전용 레이저 시술이 불가능한 혈관에도 시행할 수 있다. 재발률과 합병증 발생률이 낮은 방법이며, 병원에 따라 건강보험 적용도 가능하다.

하지정맥류 레이저 치료는 문제가 있는 정맥 내부에 레이저 광섬유를 삽입해 내막을 태우고 혈관을 수축하는 방법이다. 복합적인 하지정맥류 케이스에도 한 번에 시행할 수 있는 데다가, 수술 부담이 없고 출혈이나 흉터 우려도 적은 것이 장점이다. 최근에는 3세대 레이저 장비가 등장하면서 주변 혈관과 신경, 피부 조직 손상이 더욱 줄어들어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베나실 치료는 혈액과 접촉하면 빠르게 굳는 생체접착 물질을 주입해 역류하는 혈관을 폐쇄하는 방식으로 하지정맥류를 치료한다. 기존 치료 방법 대부분이 조직 손상이 필연적이었던 것과 다르게, 주변 정상 조직에 손상이 없어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압박 스타킹 착용도 필요하지 않다.

한편, 다리 외에도 노화 및 미세 근육 발달로 손에 생기는 손등정맥류는 치료가 필수는 아니지만, 콤플렉스 등 심리적인 요인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손등정맥류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정밀 피하 정맥 초음파 검사로 원인을 파악하고, 주사 치료로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다.

서울GS항외과 이승우 원장은 “손등 핏줄, 다리 핏줄이 튀어나온 현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외모 콤플렉스가 되거나 통증이 심해져 뒤늦게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다”라며 “손등 혈관 및 하지 혈관 질환은 문제를 인식했을 때 병원을 찾아 전문 외과 의료진에게 원인과 수술방법을 상담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전했다.<도움말: 서울GS항외과 이승우 원장>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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