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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겨울철 악화되는 ‘치질’…젊은 층 환자도 증가세, 증세와 원인은?

작성일 2022-02-17 첨부파일

겨울은 치질이 악화될 수 있는 계절이다.

급격히 낮아진 기온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혈액 순환이 둔화되기도 하지만 치질의 대표적인 증상인 ‘치핵’은 특히 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관악 서울GS항외과 이승우(대한대장항문학회 평생회원) 원장은 “과거 노년층의 질환으로 여겨졌던 치질은 변화한 생활 습관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이제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이 되었다.”고 말했다.

◆치질의 종류와 원인

치질이란 항문에 생기는 모든 병인 치핵, 치열, 치루, 항문농양, 항문가려움증 등을 통틀어 말한다. 

 

이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은 ‘치핵’. 

 

치핵이란 항문의 정맥이 부풀어서 덮고 있는 점막과 피부를 혹처럼 늘어지게 만들어 점막이 빠져나오는 것으로 피가 나거나 팬티에 분비물이 묻게 하고, 때때로 가렵고 심하게 아프기까지 한 질환이다. 

 

항문 정맥의 비정상적인 확장이 있거나 정맥을 고정시켜주는 결합조직이 느슨해지는 이유는 유전, 영양상태,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직업 특성, 노화, 임신, 변비, 감염 등과 같은 요인들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낮은 기온으로 인해 모세혈관이 수축하면서 정맥 혈액순환이 잘 안 될 때에도 발생할 수 있어 항문 주위가 차가운 곳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지는 겨울철, 보다 신경 써야 하는 질환이다.

 

◆치핵의 증세

치핵은 증상의 강도에 따라 ‘1도에서 4도’로 구분된다. 

 

1도는 초기 단계로 배변 시 출혈만 있는 경우, 2도는 배변 시 안쪽 점막이 밖으로 빠져나왔다 스스로 들어가는 경우다. 

 

3도는 배변 시 항문 점막이 바깥쪽으로 나와 손가락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는 경우, 4도는 빠져나온 치핵을 손으로 밀어 넣어도 들어가지 않는 경우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3도 이상의 치질 발생 시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이승우 원장은 “특히 4도의 경우 혈액순환이 차단되면 조직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응급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치질 개선 및 예방하는 생활 습관

식이섬유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혈액 순환과 체온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치핵 환자라면 온수 좌욕을 통해 통증 및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치질 수술을 한 후라면 항문 주변을 따뜻하게 해주기 위한 항문 보온용 치질 방석이 도움이 된다.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들 또한 차갑고 딱딱한 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배변을 할 때에는 핸드폰, 책 등을 가져가지 않고, 3~5분 이내에 변을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승우 원장은 “1박 2일의 입원과 15분 안팎의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만큼,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하면 고통에서 보다 빨리 벗어날 수 있다.”며, “초기에 검사와 치료를 진행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출저: 메디컬월드 (http://medicalworldnews.co.k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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