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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대ㆍ30대도 피할 수 없는 치질, 예방법은?

작성일 2022-01-20 첨부파일



비교적 신체가 건강한 20, 30대에는 중장년층 이상의 비중이 많은 질환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치질도 마찬가지다. 치질은 치핵부터 항문가려움증, 항문농양 등의 항문 질환을 폭넓게 이르는 말로, 일반적으로 치핵을 의미한다.

치핵은 항문의 정맥이 부풀어 이를 덮고 있는 점막과 피부를 혹처럼 늘어지게 만들어 돌출되거나, 항문 주위에서 항문 통증, 항문 출혈 등의 치질 증세를 보이는 질환이다.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반 이상이 이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지만, 치질이 꼭 중장년층에게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치핵으로 진료받은 인원 중 20대 치질, 30대 치질 환자가 약 35%로, 전체 환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배변 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변기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치질을 앓는 이들이 느는 추세다.

특히, 날씨가 춥고 일교차가 커지면 항문 주위 혈관 수축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겨울철 항문 질환자가 증가한다. 이에 겨울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과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 등을 통해 꾸준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전체 치질 환자의 성비는 남녀가 비슷한 수준이다. 치질 원인 또한, 항문에 무리한 힘을 주는 행위와 비만, 식습관, 복압 증가, 음주 등으로, 남자 치질 환자나 여자 치질 환자나 비슷하다. 하지만 유독 20~30대에는 여성 치질 환자가 남성 치질 환자보다 많다. 이는 잦은 다이어트, 임신 등이 원인이다.

잦은 다이어트는 만성 변비를 일으켜 치질 발생률을 높이며, 임신할 경우에는 커진 자궁으로 인해 하부 정맥 압력이 높아져 항문 주위 압력이 증가한다. 아울러 임신 중 분비되는 호르몬이 정맥 확장을 유발해 임산부 치질 환자가 늘어나게 된다. 대부분은 출산 후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관악 서울GS항외과 이승우 원장은 “남성 치핵 등의 치질 치료는 증상 초기에는 생활습관 및 배변습과 개선, 약물치료 등으로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예민한 부위인 만큼 증상을 방치하는 경우도 많은데, 출혈이 심하거나 치핵이 밖으로 빠져나와 잘 들어가지 않는 심한 2기~3기 이상에는 치질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 초기에 항문외과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 층에서 치질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바 배변 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평소 적당한 운동과 함께 충분한 식이섬유를 섭취해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치질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도움말: 서울GS항외과 이승우 원장>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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