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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여성 치질, 임산부 치질로 이어질 수 있어 임신 전 치료해야

작성일 2021-06-29 첨부파일

 

 

 

 

 





치질은 치핵을 비롯해 치열, 치루, 항문농양 등 항문에 발생하는 모든 병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가장 흔한 항문 질환인 치핵의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치핵은 항문 속의 항문 혈관이 붓거나 터지면서 항문 조직이 밖으로 밀려 나오는 질환을 말한다. 항문관 중간에서 직장 안쪽으로 생긴 치질을 내치핵이라고 하며, 항문 쪽으로 생긴 치핵을 외치핵이라고 한다.

초기 치질 증세는 딱딱한 변으로 인해 항문이 손상을 받은 경우가 많아 배변 시 출혈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증상이 악화됨에 따라 출혈의 양이 많아지는 양상을 보이며, 방치 시에는 항문 안쪽 점막이 밖으로 돌출되는 탈항이 발생한다. 배변 시 출혈부터 바깥으로 점막이 빠져나온 상태까지 치질의 정도를 1도부터 4도까지 구분할 수 있으며, 항문 점막이 바깥으로 나와 밀어야 들어가는 3도 이상부터는 병원에서 치핵 수술, 치질 수술과 같은 수술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치질 원인에는 잘못된 배변습관과 생활습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변비 등으로 인해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변기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있다면 항문 혈관이 받는 압력이 커져 치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장시간 운전이나 앉아 있는 습관 등도 이와 마찬가지다. 또한, 잦은 음주나 섬유질 부족,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경우 등에도 변을 딱딱하게 만들어 항문 점막에 자극을 줘 치질을 유발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는 임신에 의해서도 치질이 발생할 수 있다. 뱃속의 태아가 성장하면 주변 장기들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때 대장도 압박돼 대장 운동이 느려지면서 변비나 치핵 등 여성 치질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임신 전 이미 치질과 같은 여성 항문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임신 후 증상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임신 전 항문외과 등 의료기관을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을 권유한다.

임산부 치질의 경우 일반적인 치질 증세와 같이 발생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큰 통증 없이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항문 통증이나 출혈 등의 증상이 있어도 치질 치료 및 치핵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아 증상이 더욱 악화하는 사례가 많다. 이는 결국 질환으로 인한 고통만 가중되고 출산 후에도 임신 치질 증상이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증상 초기 병원에 방문해 항문 통증 치료 등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GS항외과 이승우 원장은 “여성은 임신으로 인한 치질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임신 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며 “임신으로 인한 치질이나 일반 여성 치질 모두 증상 초기 항문외과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받아야 수술적 방법을 통하지 않고도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산부 치질은 특수한 경우로 대부분 좌욕이나 안정 등의 보존적 치료를 적용하며, 증상에 따라 수술로 인한 이득이 큰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와 출산 예정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질 수술을 진행할 수도 있다”며 “임신 중에는 치료가 더욱 까다로우므로 다양한 임상경험을 가진 숙련된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22592

 

출저 :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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